[등재지 선정]2007년 세모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2014.04.24 21:05
회원 여러분,
2007년 세모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지인 "도시행정학보"가 "등재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리 학회의 위상이 한껏 격상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1988. 12월에 "도시행정학보"의 창간호가 발간된 후
2004. 9월에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그후 2006, 2007년도에 계속평가에 참여,
1, 2차 심사를 통과하여 2008년도 등재지로 선정된 것입니다.
이처럼 등재후보지가 되고 난 후 지체없이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회원 여러분께서 좋은 옥고를 충분히 보내주셨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희 전임 편집위원장님과 오동훈 편집위원장님, 편집위원 ,
그리고 학회지평가와 관련, 학회의 여러가지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순탁 총무이사와 오성륜 간사 등
우리 모두의 학회를 위한 자기 희생과 노력의 열매가?
오늘의 등재지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애쓰고 힘쓴 모든 분들께 회장으로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의 새해,
회원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한국도시행정학회장 임경수 드림.
2007년 세모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지인 "도시행정학보"가 "등재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리 학회의 위상이 한껏 격상되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1988. 12월에 "도시행정학보"의 창간호가 발간된 후
2004. 9월에 등재후보지가 되었고
그후 2006, 2007년도에 계속평가에 참여,
1, 2차 심사를 통과하여 2008년도 등재지로 선정된 것입니다.
이처럼 등재후보지가 되고 난 후 지체없이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회원 여러분께서 좋은 옥고를 충분히 보내주셨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희 전임 편집위원장님과 오동훈 편집위원장님, 편집위원 ,
그리고 학회지평가와 관련, 학회의 여러가지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순탁 총무이사와 오성륜 간사 등
우리 모두의 학회를 위한 자기 희생과 노력의 열매가?
오늘의 등재지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애쓰고 힘쓴 모든 분들께 회장으로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의 새해,
회원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한국도시행정학회장 임경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