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행정학회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원님
2014.04.24 20:46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원님,
회원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한국도시행정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의 최근희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덕분에 제가 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학회보가 발간되었습니다. 곧 바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혹시 투고나 심사 과정에서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리거나 결례가 없었는지? 혹시 있었다면, 제 업무 미숙 때문으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회보 제17-3호에 게제를 원하는 9편의 신규 논문이 접수되었고, 17-2호에서 이월된 4분의 원고를 포함하면 총 13편의 논문 중에서 8편이 심사에 통과되어 제17-3호에 게제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이라 모두들 바쁘신 중에 옥고를 보내 주시고 또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논문 심사에 임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여러 회원님들께서 평소 준비하신 훌륭한 논문을 많이 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2년 뒤 등재지로 또 한 번 도약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하겠지만 학회보의 발간날짜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8-1호에 게제를 원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아무리 늦어도 2005년 3월31일까지는 논문을 보내 주셔야 심사 후 게제 가능성이 높아진다 판단됩니다.?
E-Mail로 수시로 회원님들의 투고 논문을 접수합니다 (osy121@naver.com?또는?geunhee@uos.ac.kr?또는 도시행정학회 홈페이지 참고). 저는 회원 여러분들이 투고하신 논문을 소중하게 심사하여 단 1편의 논문도 탈락되지 않고 게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커다란 학문적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5년 1월 27일
한국도시행정학회 편집위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최근희 배상
(02) 2210-2507
(016) 9224-6198
회원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한국도시행정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의 최근희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성원덕분에 제가 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은 이후 첫 학회보가 발간되었습니다. 곧 바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혹시 투고나 심사 과정에서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리거나 결례가 없었는지? 혹시 있었다면, 제 업무 미숙 때문으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회보 제17-3호에 게제를 원하는 9편의 신규 논문이 접수되었고, 17-2호에서 이월된 4분의 원고를 포함하면 총 13편의 논문 중에서 8편이 심사에 통과되어 제17-3호에 게제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이라 모두들 바쁘신 중에 옥고를 보내 주시고 또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논문 심사에 임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여러 회원님들께서 평소 준비하신 훌륭한 논문을 많이 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2년 뒤 등재지로 또 한 번 도약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하겠지만 학회보의 발간날짜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8-1호에 게제를 원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아무리 늦어도 2005년 3월31일까지는 논문을 보내 주셔야 심사 후 게제 가능성이 높아진다 판단됩니다.?
E-Mail로 수시로 회원님들의 투고 논문을 접수합니다 (osy121@naver.com?또는?geunhee@uos.ac.kr?또는 도시행정학회 홈페이지 참고). 저는 회원 여러분들이 투고하신 논문을 소중하게 심사하여 단 1편의 논문도 탈락되지 않고 게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년에도 커다란 학문적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5년 1월 27일
한국도시행정학회 편집위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최근희 배상
(02) 2210-2507
(016) 9224-6198
